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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구, 1만 명 대상 AI 도구 활용 교육 이니셔티브 출범

편집: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6-09-01

난산구 AI 이니셔티브 홍보 포스터. 자료사진

2025년 중국최초로지역내총생산(GDP) 1조 위안(약1,400억 달러)을 돌파한 선전시 난산구가 향후 1년간 100회의 교육 과정을 개설해 지역 기업 1,000곳과 전문 인력 1만 명이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난산구 공업정보화국이 주최한 이번 이니셔티브는 어제 선전만 과학기술 생태공원에서 공식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AI 도입확산을 위한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으며, 특히 텐센트의 AI 오피스 에이전트 ‘워크버디’에초점을 맞췄다.

차이광중 텐센트 그룹 부사장은 “이번이니셔티브는 AI 도구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더 많은 실무자가능숙하게다룰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소수만이 활용할 수 있다면, 그걸 진정한 혁신이라 부르기 어렵다. 기술접근성이 높아질 때 비로소혁신은 더 이상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텐센트는 난산구 내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 제품 기능과 실무 시나리오 기반 방법론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며, 더 많은 전문 인력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도구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어제 텐센트 워크버디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올해 3월 초 서비스를개시한텐센트의 워크버디는 교육, 유통, 금융, 미디어, 교통 등 50여 개 업종에서도입됐다. 시장조사기관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워크버디는 6월 월간 방문자 수 2,000만 건을 돌파하며국내 PC 기반 AI 오피스 에이전트 시장1위를 기록했다.

발대행사에서 텐센트 클라우드 생태계 파트너십 마케팅 총괄황추카이는 조직이 워크버디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효율성을끌어올리는 방안을 시연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작업을 설명하면 워크버디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협업 조정을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처리해 준다.

난산구는일반 직장인, 스타트업 창업자, 기업경영진 등 대상별로 차별화된 AI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일반 전문가를 위해 구는 AI 기초부터 실무형 오피스 활용까지 아우르는정기 공익 야간강좌를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난산구는 워크버디 실습 워크숍 약 20회와 현장 도입 세션 5회를 진행했으며, 1,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워크버디 인터페이스 화면.

스타트업과 ‘1인 기업(OPC)’을 위해서는 전용 워크숍을 마련해, 콘텐츠 제작, 제품 기획, 시장확장 등 분야에서 AI의 상업적 잠재력을 탐색하고 창업자가 AI로업무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임원진을대상으로는 디지털 전환 전략에 초점을 맞춘 공유 세션을 개최하며, 제조·유통·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종의AI 적용사례를전문가들이 심층 분석한다.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난산구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보조금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텐센트는 AI 도구와컴퓨팅 자원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병행하며, 중국은행 선전지점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을 위한 저금리‘AI 컴퓨팅 파워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이니셔티브1단계는 10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대학, 1인 기업 커뮤니티, 사회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중국 최초로 지역내총생산(GDP) 1조 위안(약 1,400억 달러)을 돌파한 선전시 난산구가 향후 1년간 100회의 교육 과정을 개설해 지역 기업 1,000곳과 전문 인력 1만 명이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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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산구, 1만 명 대상 AI 도구 활용 교육 이니셔티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