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인쇄
A+
A-

선전에서 차를 사면? 당일 바로 운전해 집에 갈 수 있습니다

편집: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6-07-09

선전에서 새 차를 구매할 때 더 이상 딜러사, 보험사, 정부 기관을 오가며 몇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 열린 2026 선전 국제모터쇼 전시장은다양한 차량을 비교하고 최신 모델을 살펴보려는 관람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선전시는 차량 구매자가 하루 만에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저우홍성촬영

간소화된 디지털 서비스 덕분에 많은 운전자가 보험 가입, 취득세 납부, 차량 등록, 번호판 신청까지 하나의 온라인 절차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딜러사는 고객이 새 차를 인도받기 전에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번 변화는 중국이 국내 생산 승용차에 대해 구매·세금 납부·등록을 모두 당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통합 디지털 등록 시스템을 최초로 시범 운영한 도시 중 하나인 선전은 해당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기 전에 상당 부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나의 앱, 하나의 절차

직접 절차를 진행하려는 주민은 대부분의 등록 업무를 ‘交管12123’ 모바일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등록 서류와 번호판은 승인 후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며칠에 걸쳐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할 줄 알았어요."라고 최근 새 차를 구입한 선전 시민 린(林) 씨가현지매체에 전했습니다. "그런데휴대전화하나로 모든 걸 마쳤고, 등록 서류도 집으로 바로 배송받게 되었네요."

이번 개혁은 보험 가입, 취득세 납부, 등록 심사, 번호판 선택 등 이전에는 별도로 진행되던 절차를 여러 정부 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한 단일 디지털 업무 흐름으로 통합했습니다.

‘交管12123’ 모바일 앱은 중국에서 온라인 차량 등록, 운전면허 관련 업무 및 기타 교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이번 조치는 선전시의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시는 차량·운전면허 행정 네트워크를 약 600개 서비스거점으로 확대하여, 관계자가 '3km 편의 네트워크'라고 부르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서비스를주민이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전면허 갱신을 비롯한 많은 일상 업무는 자동건강검진대, 증명사진 촬영기, 서류 출력기를 갖춘 24시간 무인 셀프서비스 센터에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선전 경찰에 따르면 현재 자주 이용되는 차량 행정 서비스 41종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전체 업무의 약 60%가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복잡하거나 신청이 원활하지 않은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서비스 창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24시간 무인 셀프서비스 센터와 통합 온라인 처리 시스템등 선전 차량 행정 시스템의 여러 부분이 이미 중국내 다른 도시들에도 도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간소화된 디지털 서비스 덕분에 많은 운전자가 보험 가입, 취득세 납부, 차량 등록, 번호판 신청까지 하나의 온라인 절차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딜러사는 고객이 새 차를 인도받기 전에 원스톱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번 변화는 중국이 국내 생산 승용차에 대해 구매·세금 납부·등록을 모두 당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통합 디지털 등록 시스템을 최초로 시범 운영한 도시 중 하나인 선전은 해당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되기 전에 상당 부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도
선전에서 차를 사면? 당일 바로 운전해 집에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