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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자연사박물관 개관

편집: 刘燕婷  |  에서: EyeShenzhen  |  업데이트됨: 2026-07-29

핑산구 선전 자연사박물관 공룡 전시관을 방문한 부모와 자녀가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후레이)

핑산구에 위치한 선전 자연사박물관이 어제(28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선전의 주요 문화 프로젝트인이박물관은화남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자연사박물관으로서 그 위상을 공식화했다.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류레이국장은기자회견에서 “이박물관은화남 최대의 혁신형 자연사박물관이자, 실내외를 아우르는 종합 자연사 공공교육센터이며, 중국 현대 생태문명의 성과를 보여주는 플랫폼”이라고밝혔다.

박물관에는 8개의 상설전시관(우주, 지구, 진화, 공룡, 인류, 생물, 생태, 고향)이 마련되어 하나의유기적인이야기로연결된다. 관람객은138억 년의 우주 역사, 46억 년의 지구 진화, 38억 년의 생명 진화를 거쳐 마지막으로 선전의 지역 자연환경에 이르게 된다.

또한1,630㎡ 규모의 임시 전시관과 자연극장, 돔극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진품 표본 7,461점, 복제품 338점, 기타 전시물194점을 선보이고 있다.

소장품은 세계적 시각과지역적정체성을 조화롭게 반영한다. 복원된 서양 고전 천문도 4점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대표적인 암석, 광물 결정체, 화석을 감상할수 있다. 또한 6대 동물지리구의종들을망라한풍부한 생물다양성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주요전시 하이라이트로는 중국의 화석식물아르카이오프룩투스, 공룡 이구아노돈, 깃털공룡 안키오르니스, 어룡 화석, 그리고 광둥성과 장시성에서 출토된백악기 공룡 화석군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고향관에는 선전 지역 표본만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선전만의철새, 우퉁산의 자생 식물, 도시 녹지의 곤충, 다펑만의 해양 생물 등 선전의자연을 총망라한 진정한‘자연 기록 보관소’ 역할을 한다.

(차오전 기자)

입장권예매: 공식 위챗 계정 ‘深圳自然博物馆’
장소: 선전 자연사박물관(핑산구)
교통: 지하철16호선 사보역(沙壆站) C출구

스카이셔틀(云巴) 1호선 자연사박물관서역(自然博物馆西站) B출구


핑산구에 위치한 선전 자연사박물관이 어제(28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선전의 주요 문화 프로젝트인 이 박물관은 화남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자연사박물관으로서 그 위상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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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자연사박물관 개관